<세종25시>김정순기자 [이준배 후보,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행복해야 세종이 행복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사회-

<세종25시>김정순기자 [이준배 후보,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행복해야 세종이 행복하다”]

-사회복지법인세종중앙 산하기관 시설 등 15개 기관 및 대표 50여명 간담회 개최-
-시설 대표 및 관계자들 “복지사들 처우와 지원 예산 협조” 당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행복한 세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나섰다.

 

[크기변환]KakaoTalk_20240401_135415114.jpg

 

특히 이 후보는 ‘복지사들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해 진다’며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고 행복해 질수 있도록 낮은 곳에서 봉사하고 일하시는 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일 응답캠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경 아름동에 위치한 캠프에서 사회복지법인세종중앙 산하기관 시설과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세종지부 시설 등 대표 및 사회복지 및 생활지원사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크기변환]KakaoTalk_20240401_153622319.jpg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법인 관계자들은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시의 예산 지원 문제 등에 대해 건의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사회 복지사와 생활 지원사들은 선진지 견학을 등을 통한 선진문화 교육 등을 건의했다.

 

세종을 이준배 후보는 “오늘 자리에 오신 분들이 행복해야 사회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의 약자 보호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모든 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의해주신 문제점들을 가슴 깊이 기억해 앞으로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독 후원 하기

                   독자여러분의 후원은 세종25시에 큰 힘이 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